forever는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LI 도구입니다. 이 패키지는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거나 충돌할 경우 자동으로 재시작하여 서버의 가용성을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forever 외에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여러 대안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대안입니다:
- nodemon은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유용한 도구로, 파일 변경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합니다. 개발 중에 코드 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odemon은 주로 개발 환경에서 사용되며,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다른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pm2는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관리자입니다. pm2는 로드 밸런싱, 클러스터링, 로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데 적합합니다. 또한, pm2는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재시작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supervisor도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재시작하는 도구입니다. supervisor는 파일 변경을 감지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설정이 간단하여 사용하기 쉽습니다. 주로 개발 환경에서 사용되며, 간단한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패키지 비교를 확인하려면 다음 링크를 방문하세요: Comparing forever vs nodemon vs pm2 vs supervi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