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용이성
- execa:
Promise 기반으로 비동기 처리가 용이하며, 직관적인 API를 제공합니다.
- cross-env:
간단한 CLI 명령어로 환경 변수를 설정할 수 있어 사용이 매우 쉽습니다.
- shelljs:
Unix 명령어와 유사한 API를 제공하여, 익숙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npm-run-all:
npm 스크립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관적인 명령어를 제공합니다.
- child_process:
Node.js 내장 모듈로, 추가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I가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 node-cmd:
단순한 명령어 실행을 위해 설계되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비동기 처리
- execa:
Promise를 반환하여 비동기 처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async/await 구문과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 cross-env:
비동기 처리는 필요하지 않지만, 환경 변수를 설정한 후 다른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shelljs:
비동기 처리를 지원하지 않지만, 간단한 스크립트에는 적합합니다.
- npm-run-all:
비동기 작업을 병렬 또는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 child_process:
콜백 기반으로 비동기 처리를 지원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프로미스 패턴을 사용해야 합니다.
- node-cmd:
비동기 처리를 지원하지만, 복잡한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
- execa:
크로스 플랫폼 명령어 실행을 지원하며, 플랫폼에 따라 적절한 명령어를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 cross-env:
모든 플랫폼에서 환경 변수를 설정할 수 있어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뛰어납니다.
- shelljs:
Unix 명령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Windows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npm-run-all:
모든 플랫폼에서 npm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어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뛰어납니다.
- child_process:
Node.js의 기본 모듈로,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명령어의 플랫폼 의존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node-cmd:
기본적으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특정 명령어는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 처리
- execa:
강력한 오류 처리 기능을 제공하며, 명령어 실행 중 발생한 오류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cross-env:
오류 처리 기능은 없지만, 환경 변수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간단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 shelljs:
오류 발생 시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지만, 상세한 오류 처리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npm-run-all:
각 스크립트의 실행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오류 발생 시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 child_process:
오류 처리가 다소 복잡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 종료 코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 node-cmd:
기본적인 오류 처리를 제공하지만, 복잡한 오류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능
- execa:
비동기 처리로 인해 성능이 뛰어나며, 대량의 명령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cross-env:
환경 변수를 설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미미하므로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shelljs:
Unix 명령어를 사용하여 성능이 좋지만, 복잡한 작업에서는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npm-run-all:
여러 스크립트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child_process:
성능은 양호하지만, 프로세스 생성 시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node-cmd:
단순한 명령어 실행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어 성능이 좋습니다.